썸머 파티



Summer Party
썸머 파티


블루베리와 바질이 만나 초여름처럼 상큼한 녹차 베리에이션
썸머 파티의 주된 맛을 한 단어로 쓴다면 상큼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2017년도 이제 6월. 여름을 향해 가고 있다. 여름철 과일로 유명한 블루베리를 이용해 만든 메뉴이다. 거기에 허브인 바질을 이용한 초여름의 싱그럽고 상큼함을 표현했다. 달달하지만 새콤함이 가미된 썸머 파티의 첫 맛은 블루베리와 바질의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싱그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뒤이어 느껴지는 페퍼민트의 상쾌함이 입안에서 감돈다.

Prepare
마리아주프레르 썸머스노우(가향녹차) 2g, 페퍼민트 한 꼬집, 블루베리 12알, 바질잎 3장, 심플시럽 20mL, 생강시럽 5mL, 모히또시럽 5mL, 블루베리향 보드카 7mL, 진 5mL, 레몬주스 15mL, 메리골드 약간

Recipe
1-1. 썸머 스노우 2g과 페퍼민트 한꼬집을 100℃ 물 120mL에 5분간 강하게 우린다.
1-2. 우린 차를 식힌다.
2. 칵테일 셰이커에 블루베리 6개와 바질 잎 2장을 넣는다.
3. 머들러로 으깨준다
4-1. 식힌 차 90mL를 칵테일 셰이커에 넣는다.
4-2. 칵테일 셰이커에 나머지 재료와 얼음을 넣고 강하게 쉐이킹 한다.
4-3. 잔에 잘게 부순 얼음과 블루베리 6개를 넣는다.
5. 잔에 음료를 따르고 바질잎과 메리골드로 장식한다.
6. 완성

Story
제철 과일을 이용한 베리에이션 메뉴는 언제나 옳다. 블루베리 역시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여기에 바질을 더해 초여름 마시기 좋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메뉴를 만들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조합이지만 실은 상당히 어울리는 면이 있다. 상호보완이랄까? 블루베리의 달달함이 허브인 바질의 풋풋함과 어울려 초여름 숲속을 연상시키는 상쾌함을 전한다. 여기에 페퍼민트와 생강시럽으로 향을 복합적으로 만들었다. 한두 가지 과일만 이용하지 말고 허브를 이용해 여름에 어울리는 베리에이션을 만들어보길 권장한다.

Point
머들러로 으깬 블루베리와 바질을 완벽하게 거르지 말고 약간은 섞여 나오게 하자. 너무 정갈한 것보다 약간은 투박하게 보이게끔 하면 초여름 분위기를 한층 더 표현할 수 있다. 자연에서 바로 만든 것 같은 건강한 느낌이랄까?

Performance
이상민
| 살롱드떼벨로 대표(techknow@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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