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차문화 축제의 장, 2018 국제차문화대전

향긋한 차문화 축제의 장, 2018 국제차문화대전
제16회 국제차문화대전

Editor · Photo 지우탁



티월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티월드페스티벌이 주관하는 2018 국제차문화대전이 6월 7일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총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다양한 차 문화행사를 통해 차 산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모습의 차를 소개하는 소통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동 등 국내의 차 생산지 시, 군, 구가 모두 활발하게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차 문화를 비교하는 것도 전시의 묘미로 뽑힌다.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다원과 업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것이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실제로 첫날인 오늘, 전시의 시작과 함께 부스에서는 동시에 차가 우려지기 시작하며 전시장을 향긋한 향으로 채웠다. 관람객들도 시음행사를 즐기며 곳곳에서 편안한 이야기 꽃이 피었다.

중앙의 스테이지를 비롯해서 일부 업체에서는 실제로 차를 마시는 순서와 예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와 관련된 공예업체도 다수가 참여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전통적인 찻잔과 테이블 등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디자인의 용품을 취급하는 업체도 있었고, 차 문화에 어울리는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업체도 있었다.



다양한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어 차 업계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전시회의 시작과 함께 한쪽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높아진 차 산업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뉴스&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