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챔피언이 탄생하다!



지난 10 21, 2018 Korea Coffee Championship(KCC)가 막을 내리고 두 명의 커피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NBC 부문에 전주연(MOMOS COFFEE) 선수와 KBrC의 김수민(버번로스팅) 선수! 두 사람은 침착한 시연과 디테일한 내용으로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대회는컨셉싸움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다양한 컨셉이 선보여진다.

 

올해 역시 스페셜티커피와 결합된 다양한 주제들이 선보여졌는데, 이를 위한 다양한 기물들 역시 눈에 띄었다.

 

KNBC에 출전한 김명근(커피 리브레) 선수는 저온살균법인수비드를 사용했으며, 우승자인 전주연 선수는 분리된 층의 애멀전화를 위한 ‘콜로이드 밀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KBrC에서는 에어로프레스를 우승자인 김수민 선수와 정다례 선수 두 명이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브루잉대회를 준비할 때드리퍼의 선택에 고심했다면, 이제는어떤 추출을 사용할 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때인 것 같다.

 

KNBC, KBrC 공통적으로카카오에 대한 접근이 많았던 것도 눈에 띈다. 카카오오일 혹은 카카오에센스를 사용해 카카오의 향미와 산미 그리고 단맛을 의도한 선수들이 많았다.

 

카카오와 커피의 접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한 카카오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KNBC 우승자인 전주연 선수의 키워드는오일’.

 

오일은 커피의 질감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평균적으로 커피 한 잔에 오일은 0.075g이 포함돼 약 1/10의 양으로 극히 적다.

 

그는 더 많은 오일 추출을 위해초임계를 사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11월호(190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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