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와 원두의 앙상블-[서울커피앤티페어]



로스터기, 커피머신, 원부재료 등 카페 관련용품 총망라
골든커피어워드, 스몰로스터관, 참가커피시음관 등 포진


제1전시장에 마련되는 2018서울커피앤티페어 B2B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커피향이 차고 넘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제7회 골든커피어워드 현장대회장과 심사장을 중심으로 3,793㎡ 전시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카페처럼, 또 로스팅공장처럼 들끓게 될 전망이다. 대회장과 심사장에서는 각각 로스팅챔피언십과 핸드드립챔피언십, 원두커피콘테스트가 4일 내내 벌어진다. 대회출품을 위해 전국 로스터들이 심혈을 다해 볶은 최상의 원두커피를 맛볼 수 있는 시음회도 열린다. 메인행사장 주변은 GCA 공식스폰서존이 구성돼 로스터기와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다양한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다. 그 옆으로는 기계기구관과 카페인테리어관이 자리해 카페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계, 기구와 소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스페셜티스트리트’(카페거리)에서는 오픈마켓 형태로 다양한 생두와 원두, 원부자재,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맞은 편에 자리한 스몰로스터관(스마트부스)과 함께 하나의 작은 거리(스트리트)를 걸으며 다양한 커피향에 취할 수 있다.

전시장 중앙에 자리할 디저트관에서는 최근 여러 카페가 안고 있는 ‘시그니처메뉴’에 대한 고민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크림과 빙수 관련 회사를 중심으로 케이크, 초콜릿, 마카롱, 비스킷 등 수제제품들을 유치, 다양성과 차별성을 확보함으로써 카페 운영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도권과 지방전시회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젤라또 역시 주목해야 할 분야.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기존 카페가 채택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시연과 시음을 통해 그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제1전시장 입구 쪽에는 생두연합관(가칭 GCAK)이 자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생두연합관은 여러 국가의 다양한 생두를 수입하는 스몰커피헌터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생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관이다. 대기업 중심의 생두거래에서 벗어나 더욱 독특하고 가성비 좋은 생두를 찾는다면 생두연합관에 등장할 세계 각지의 생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소규모 생두업체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 내 입맛에 맞는 생두, 우리 카페를 더 돋보이게 할 생두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다.

메인무대 반대편에는 ‘COFFEE SUMMIT 2018; 라이프사이클오브커피’가 자리한다. 전국 커피마니아들의 엄청난 반향이 예상되는 빅이벤트로, 셀렉팅과 로스팅, 커핑, 브루잉, 라떼아트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각종 설명회와 시연회, 직접체험을 곁들여 커피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커피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커피벌컥챌린지(9월), 페이스북/유튜브광고(10월), 라디오광고와 육교현판광고(10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광범위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COFA는 카페와 업체, 소비자와 카페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소통채널로서의 위상에 집중한다. 여기에 다양한 재미를 곁들이고자 한다. 보는 재미, 듣는 재미, 맡는 재미, 먹는 재미, 마시는 재미, 만져보는 재미, 해보는 재미 등등… 그 속에서 무엇보다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교감하는 재미를 살리고자 한다.

오는 10월 18일, 그 실체를 접할 수 있다. 양재시민의숲과 하나로마트 사이,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농수산식품유통의 요람 aT센터 제1전시장을 찾으면 된다.

부스참가 문의 : COFA사무국 (02-588-2489 /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www.cof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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