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서울커피앤티페어, 내일(29일) 열린다



2020
서울커피앤티페어, 내일(29일) 열린다

가을을 끝에 열리는 커피와 차문화 축제
 
editor 지우탁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회 카페브런치마스터즈 예정
“별도의 방역규정 등 안전에 총력”

 
카페문화 전문전시회이자 종합 컨퍼런스인 2020서울커피앤티페어(Seoul Coffee&Tea Fair; COFA)가 내일(2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커피앤티페어(COFA)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월간 커피앤티와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1층에 진행된다. 1층과 3층 전관에서 진행되었던 지금까지의 전시와는 달리, 올해는 1층만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전체 부스의 수나 규모는 축소됐지만 그만큼 한 자리에서 다양한 업체의 부스를 살펴볼 수 있고, 참가하는 업체 또한 탄탄하게 구성됐다. 관람객들의 동선이 간결해진만큼 부스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부스 관계자, 관람객 양측에게 이롭게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전시에는 커피와 차와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커피생두와 원두부터 차와 관련된 제품, 원부재료, 인테리어 용품, 컨설팅 서비스 등 업계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코로나로 막혀있던 소통과 지식 공유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원두커피 종합경연인 골든커피어워드(Golden Coffee Award; GCA)와 커피생두페스티벌인 2020그린커피엑스포(Green Coffee Expo; GCE)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제1회 카페브런치마스터즈(Korea Cafe Brunch Masters; KCBM) 또한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페에 접목할 수 있는 브런치 창작 메뉴가 주제인 점과 전문 셰프들이 중간에 시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주요한 관람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열리는 전시인 만큼 주최측인 사무국은 방역에 특히 집중했다. 주관사 관계자는 “거리유지나 마스크 착용 방침 등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이행하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객분들이 가능한 쾌적하고 유익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02-579-4725 | www.cofa.kr

뉴스&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