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앞으로의 나아갈 길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까.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기 위해 프랜차이즈 커피 시장에서 눈에 띠는 성장세를 달리는 몇몇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를 중심으로 경상권에만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진경도 지핸즈(핸즈커피) 대표, 작지만 알찬 매장을 130여 개 가지고 있는 이용숙 루앤비(카페루앤비) 대표, 프랜차이즈가 아닌 ‘브랜드 공유’라는 인정자 까로치아(까로치아 카페) 대표, 최대 50개 지점만 내겠다고 다짐하는 이재훈 라드커피 대표, 카페에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윤소연 롯데 GRS(엔제리너스) 홍보팀 대리, 카페라떼와 바리스타 등을 직접 개발한 한미영 매일유업 CM(Coffee Marketing)장, 핸드드립에서 에스프레소와 사이폰 전문점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김정곤 전광수커피랩(전광수커피) 가맹사업부 팀장, 커피의 전문성을 고양하는데 앞장서는 최성일 커피문화원바리스타학원(주) 박사, 커피 매장을 운영하려다가 커피산업전공 보건학 박사 학위를 땄다는 홍선주 박사까지….

10월 12일(목) 화창한 날 오후,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앞으로의 나아갈 길은?’이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 프랜차이즈 대표들의 공통된 시각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소통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의 니즈는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이를 잡기 위해서는 한발 먼저 앞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긴 시간 이어진 대화의 장으로 들어가 보자.
 
서울, 대전 대구, 경기… 각지에서 모인 업계 대표들은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좌담회는 시작됐다. 좌담회 공간이 꽉 찬 만큼, 토론 내용도 알찬 시간이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대표들은 본사와 가맹점주들과의 소통에서 오는 답답함, 정부 차원의 꽉 막힌 국가 정책, 스타벅스라는 굴지의 기업과 특색 있는 개인 카페의 약진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기를 펴지 못하는 프랜차이즈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11월호(190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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