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과일', 플로리다 자몽



‘겨울의 과일’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과일이 자몽이다.

플로리다 자몽의 피크 시즌이다. 11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플로리다 자몽은 12월이 되면서 더욱 당도가 높아져 나온다.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플로리다의 자몽은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의 고온 다습한 환경적 요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껍질이 얇고, 자르는 순간 달콤한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과일로 맛볼 수 있다.

플로리다의 특별한 기후는 다른 재배지역의 자몽 외관보다 흠집은 많지만 비교할 수 없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속을 꽉 채웠다. 이처럼 높은 당도를 만들어주는 기후로 생기는 흠집이라 영광의 상처라 불린다. 플로리다 자몽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붉은색 과육을 가진 ‘다크 레드’와 ’레드’ 자몽은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단맛을 그대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플로리다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 C 일일 섭취 권장량(60㎎)을 100% 받을 수 있다. 또, 플로리다 자몽의 풍부한 비타민 C는 건강한 신체 조직 유지와 유익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다른 과일보다 열량이 매우 낮아(100g당 30㎉)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함유된 비타민 C를 통해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게 해주며,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도 좋다. 비타민 C와 비타민 A와 같은 필수 영양소들을 제공해 신체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증가시키는 데 도와준다. 이러한 비타민 C 등의 항산화제는 활성산소와 같은 유리기(free radical)를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줘 노화나 동맥경화, 암 등의 유발 원인을 억제해준다.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02-543-9380[내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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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1월호(192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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