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제는 과학으로 말할 때

커피, 이제는 과학으로 말할 때
정윤화 한국커피과학회 회장/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커피와 과학이 만났다. 아니, 만나야만 한다. 점점 과학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이런 흐름은 당연하다. 다른 식품에 비해 커피가 이 흐름에 늦었던 것은 그동안 도제식 교육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 시대를 중심으로 도제식 교육에서 벗어나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한 학습에 갈망하는 커피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제식 교육은 한국커피의 수준을 상당 부분 끌어올렸다는 부분에서는 인정받아야 하나,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커피시장의 과학화 흐름에 따라야 한다.

커피의 과학화, 이를 이끌 학회가 지난해 9월 창립했으니 바로 ‘한국커피과학회’다. 교수, 연구자를 중심으로 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등 다양한 커피인들이 커피과학의 중요성을 느끼고 꾸려낸 학회다. 이들은 단순히 맛과 향의 주관적 판단에서 벗어난, ‘커피’라는 ‘식품’에 포커스를 맞춘 다양한 연구로 산업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 선두에 선 정윤화 단국대 교수를 만나 커피와 과학의 만남으로 어떤 ‘재미난’ 일들이 벌어질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5월호(196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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