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브루워스커피® 새로운 매장시스템에 도전



오픈 때마다 많은 커피인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초이커피가 이번에는 초이브 루워스커피(대표 정은경/이하 초이브루워스)라는 이름으로 손님들에게 더 가까워졌다.

동양식 핸드드립을 위주로 한 커피판매 시스템과 서양식 에스프레소를 결합한 브루어스 매장을 선보인 것이다.

기존 매장들의 핸드드립은 하나의 그라인더를 이용한 판매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반면 초이브루워스에서는 작지만 BARAZA 신형 GRINDER 다섯 대를 준비해 산지별 커피를 상시 추출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다섯개의 그라인더 중 세 대의 그라인더에는 Brazil Natural COE, Kenya AA Top, Ethiopia Organic Gummar를 상시 제공해서 친숙한 맛과 향을 서비스하고 있고,두 대의 그라인더는 매주 다른 커피원두를 공급하도록 해서 늘 새로운 원두를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했다.

추출용 드리퍼와 서버는 일본 칼리타사의 웨이브를 선택했다. 초이브루워스가 칼리타 웨이브를 선택한 이유는 스페셜티 원두를 서비스하는 특성상 바디(Body)와 마우
스필(Mothfeel)을 강조하고 더불어 밸런스(Balance)가 좋은 커피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초이브루워스커피는 브루어스를 상호로 사용할 만큼 핸드드립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Brewing Ratio를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도록 Acaia Coffee Scale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를 매장에 배치했으며 핸드드립의 편의를 위해 배수구와 파우치를 드립스테이션에 장착해 편의성과 속도 그리고 정교함을 가진 매장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시스템도 만만치 않다. 초이커피가 에스프레소 전문회사인 만큼 La Marzocco GB5 2GR과 MAZZER Rubber로 에스프레소 시스템을 갖추었고 CHOI Espresso Bean®의 추출은 20.5g, 10bar, 28초, 25ml, 92.5℃를 추출기준으로 제공하고있다.

물론 추출은 바리스타가 커피 상태에 따라 추출조건을 조절하고 있다.

한편, 라떼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바리스타(채승헌)가 오전 근무에 배치되어 에스프레소 시스템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 중 하나인 라떼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평일 오후 3-5시에는 정은경 대표가 2시간 동안 매장에서 근무하며 직접 칼리타 웨이브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를 서브하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장점을 가장 잘 살린 근무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매장에 두 개의 서로 다른 콘셉트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도 시간대별로 방문해보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커피원두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기존 매장의 방식과 동일하다.

상시 구매가 가능한 커피에는 Brazil Natural COE는 8분 5초,204℃, Agtron 65로 로스팅 되고, Kenya AA Top은 9분 10초, 210℃, Agtron 60, Ethiopia Gumar는 8분 30초, 207℃, Agtron 70로 프로파일화 되어 Baratza Grinder와 Kalita Wave에서 최적으로 추출되도록 로스팅 되고 있다.

정은경 대표는 이번 겨울 시즌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2016년산 Jamaica Blue Mountain®과 Hawaii Kona®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01번지 | 02-582-2723 |
#초이브루워스커피 | #choi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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