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울리는 커피&스토리에 주목!


▲올해 초 열린 제주 카페스타 국제팀바리스타챔피언쉽 장면.

제1회 한국바리스타팀챔피언십(KBTC)
2인1조 팀구성, 일반부와 학생부 2개 부문
커피에 담기는 문화와 감동스토리에 주목 기대


한국바리스타산업진흥원(KBIA)과 커피앤티가 함께 주관하는 2018 한국바리스타팀챔피언십(Korea Basrista Team Championship; KBTC)는 올해 처음 COFA에서 선보이는 대회다.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aT센터 3층 제2전시장 대회장에서 치러지며 두 명이 한 조를 꾸려 참가한다. 다양한 팀 구성이 가능하며 커피를 추출하는 스킬과 커피의 맛 외에도 커피에 담긴 스토리에 주목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대회로 꾸려질 전망이다.

KBTC는 바리스타들의 팀워크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바리스타들의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즐겁고 유쾌한 진행, 감성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를 통해 커피산업과 카페문화의 사회문화적 확산을 추구하고자 한다. 특히 참가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아 다양한 팀구성이 가능하다. 향후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바리스타팀이 뿜어내는 이야기를 함께 즐기게 될 전망이다.

한국바리스타팀챔피언십은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에 주목해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한 팀의 명칭에서 재미와 위트가 느껴지는지, 그들이 커피를 추출하며 관람객에게 전하는 스토리의 진실성과 구성은 어떤지를 평가한다. 커피를 내리며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그러나 이번 대회는 바리스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여러 대중에 잘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평가 항목으로 볼 예정이다. 무릇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는 손님과의 교감이 선행돼야 그가 내린 커피의 맛도 한층 배가되는 법이기 때문이다.

한국바리스타팀챔피언십은 일반부(12팀)와 학생부(10팀)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자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공식 원두커피와 차(에스프레소티 전용 제품), 공식 에스프레소머신을 사용해 커피메뉴 2잔, 티메뉴 2잔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메뉴는 창작 베리에이션이어야 하며, 1인이 커피베리에이션메뉴를 다른 사람이 티베리에이션메뉴(에스프레소머신 사용)를 추출·시연해야 한다. 공식 원두커피와 차, 머신 이외의 부재료와 기물은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나, 그외 부재료와 기물은 참가자 스스로가 기획해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에 주목하는 대회인 만큼, 시연을 통해 전하는 이야기와 메뉴의 구성 모두 창작성이 중요하다.

참가 희망자는 COFA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시연할 메뉴 레시피를 10월 13일까지 주최 측에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분야별 10만 원으로 동일하며 두 부문 중복참가도 가능하다.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특별상 2 등 총 12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참가 및 규정문의
한국바리스타산업진흥원 02-2679-2603 | yntop@naver.com

전시참가 및 협찬문의
월간 커피앤티 02-579-4727 | coffeent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