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로스팅공장처럼 꿈틀댈 국내 최대 원두커피 페스티벌



제7회 골든커피어워드(GCA)
출품경연 2부문 8종목, 현장대회 2부문 열려
700여 업체·선수 참가 예상, 심사위원만 100여 명


대한민국 커피 로스터들의 모임인 한국커피로스터연합(Coffee Roasters Alliance of Korea; CRAK)과 커피앤티가 함께 주최하는 골든커피어워드(Golden Coffee Award; GCA)는 더 향기롭고 맛있는 커피, 올바른 마인드와 좋은 테크닉을 겸비한 로스터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첫삽을 뜬 국내 최초, 최대의 커피로스팅 대회다. 출품경연(원두커피콘테스트)과 현장대회(커피로스팅챔피언십, 핸드드립챔피언십) 등 2개 영역 3개 대회로 열린다. 출품경연 부문은 국내외 로스터리카페, 스몰로스터, 제조업체 등 실명의 사업자와 사업체, 현장대회 부문은 현직 로스터와 바리스타, 지망생 등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없던 콜드브루와 드립백 부문을 추가해 변화하는 국내 커피(카페)시장의 흐름에 발을 맞춘다.

원두커피콘테스트(GCACC)

GCA의 백미는 출품경연인 ‘원두커피콘테스트’다. 1인 카페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출품방식으로 치러진다. 예심을 거치지 않고 10월 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17일 사무국 도착분에 한해 18일부터 21일까지 aT센처 1층 제1전시관 GCA심사장에서 본심을 치른다. 각 종목별로 금상 1, 은상 2, 동상 3 등 총 6개 팀의 옥석(The Best Coffee)을 가린다.

로스팅하우스는 에스프레소, 밀크베이스, 하우스블렌드, 싱글오리진 등 기존 4개 종목에 콜드브루와 드립백이 추가돼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원두커피제조사는 에스프레소와 밀크베이스 2개 종목에 출품할 수 있다.

같은 부문에 2개 이상의 커피를 출품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출품할 수는 없다. 최종결선 진출자는 반드시 시상식(10월 21일)에 참석해야 하며, 한 팀이 2개 이상 수상하게 될 경우 차점자에게 양보해야 한다.

로스팅하우스는 참가비 6만 원, 원두커피제조사는 참가비 30만 원이다.

로스팅챔피언십(GCARC)

GCA로스팅챔피언십은 좋은 커피, 실력 있는 로스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최초의 로스팅대회다. 10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층 제1전시장 GCA 대회장에서 본선(테크니컬심사)을 치른다. 본선 참가인원은 30명이며, 수상자는 다음날 GCA 심사장에서 진행되는 센서리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현장대회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산학협력기관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회에 사용될 공식생두는 대회 시작 30일 전까지 CRAK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참가자는 생두 선택과 로스팅 프로파일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 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COFA가 선정할 올해 공식생두는 총 10여 개이며, 공식 로스터기는 태환 THCR-01이다.


핸드드립챔피언십(GCADC)

핸드드립 추출의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열린 GCA핸드드립챔피언십은 올해 10월 20일 단 하루만 열린다. 참가인원은 45명이다. 두 대회 중복 출전도 가능하며, 참가자는 대회 전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시연순서를 추첨한다.

올해도 공식 원두커피가 지정된다. 지정커피인 일킬로커피의 싱글오리진 우간다 2잔, 자신이 선택한 원두커피 2잔을 각자 준비한 드립기구로 추출해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추출테크닉과 원두 선별능력을 동시에 가리고자 함이다.

핸드드립챔피언십 참가신청은 로스팅챔피언십과 동일하게 10월 3일까지 CRAK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로스팅과 핸드드립 각 1인 11만 원(VAT 포함)으로, 2개 부문 중복참가도 가능하다.


자세한 대회요강과 심사규정, 시상내역, 참가신청 방법은 COFA 공식홈페이지(www.cofa.kr)나 CRAK 홈페이지(www.crak.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회참가 및 규정문의
CRAK 사무국 02-525-2012 | crak2011@naver.com

전시참가 및 협찬문의
월간 커피앤티 02-579-4727 | coffeent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