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인도네시아 해외진출 계약 체결



‘전 메뉴 1리터’ 커피전문점 더리터(THE LITER)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주식회사 더(대표 한정수)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해왔던 해외진출 프로젝트가 ‘더리터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이라는 결실을 보았다고 전했다. 올 6월 기준 전국 190호점 가맹을 달성하기도 한 더리터는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가로 모색할 예정이다.

더리터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물류와 부자재 공급 방법을 최종 확정한 후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사업가 엔조만(Njoman) 씨와 마스터 프랜차이즈쉽을 최종 체결했다. 엔조만 씨는 인도네시아에서 프랜차이즈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더리터의 맛과 브랜드 완성도에 반해 더리터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함께 모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리터는 오는 7월 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100㎡(30평) 규모의 더리터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인도네시아에 8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중 3개 점은 입지 선정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외 투자를 위해 15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등 추가 해외진출을 준비 중”이라며 “이디야나 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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