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고요한 아침’을 열다

청와대 국빈만찬에 오른 차

티젠 프리미엄 블렌딩티 ‘평창의 향기’ 시리즈



차(Tea) 전문회사 티젠(Teazen, 대표 김종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동서화합과 남북평화를 염원하는 뜻을 담은 블렌딩티 시리즈를 내놨다.

지난달 ‘평창의 향기(Floral Scent of Pyeongchang)’란 브랜드로 본격 마케팅에 나선 허브차 시리즈가 그 주인공. 이번에 출시한 ‘평창의 향기’는 한미정상회담 자리를 빛냈던 ‘평창의 고요한 아침(Serene Morning of Pyeongchang)’의 개발취지와 레시피를 그대로 이어받아 상품화한 프리미엄 플라워티다. 평창 발왕산(해발 700m)에서 자란 수국을 필두로 자체연구소에서 엄선한 국화, 로즈, 마리골드, 콘플라워, 캐모마일, 쟈스민, 레몬그라스 등 8가지 허브를 주원료로 블렌딩했다.
 
화합과 평화의 염원을 담다
각 제품별로 잎차를 그대로 담은 고급 지관타입과 프리미엄 잎차를 간편하게 우릴 수 있도록 포장한 티카페용 럭셔리티백 등 2가지로 출시됐다. 평창에서 나는 수국을 사용, 떫은맛 없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평창의 설원을 상징하는 흰색 바탕에 8가지 꽃과 허브를 깔아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포장디자인도 돋보인다.

설날을 기해 지관과 티백제품을 중심으로 한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권장 음용법은 지관에 담긴 잎차의 경우 150ml, 100℃, 2g, 2min이고, 티카페용 티백은 300ml, 100℃, 1티백, 3-4min이다.

티젠의 김종태 대표는 “36간의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모두 모아 만들어낸 역작”이라고 강조하고, “한미정상회담과 만찬, 노동계 만찬 등 각종 청와대 주관행사에서 귀빈을 위한 차로 사용된 바 있는 ‘평창의 고요한 아침’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고 같은 레시피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또 “오랜 준비를 거쳐 드디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동서양의 화합과 남북의 평화를 염원하는 올림픽정신을 담고자 했다”고 전하고, “이를 위해 평창에서 생산된 수국을 모티브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꽃과 허브를 블렌딩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맛과 향을 차로 전하다
티젠에서 개발한 ‘평창의 고요한 아침’은 ‘문재인차’, ‘멜라니아차’로 불리며 온오프라인을 달군 바 있다. 청와대의 노동계 초청 만찬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시 김정숙 여사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상춘재에서 가진 환담만찬 자리에서 제공된 차로 밝혀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평창의 고요한 아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해외 정상 접대와 선물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차라고 알려져 있다. 이 역시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발왕산 수국과 국화를 베이스로 세계 각국의 각종 허브를 블렌딩한 제품으로, 동서양의 ‘화합’과 ‘융화’를 상징한다. ‘평창의 향기’는 이런 상징성의 연장선이다.

티젠의 김종태 대표는 차업계의 프론티어로 손꼽힌다. 그는 차에 대해 “여유와 따뜻함으로 즐기고 나누는 화해와 화합의 문화코드”라고 정의한다. 차를 통해 “비난과 반목보다 화합과 평화를 추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울러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에는 차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티젠(Teazen)은?
티젠은 국내 차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의 김종태 대표는 과거 아모레퍼시픽에서 18년간 설록차 연구개발을 담당했고, 대만차연구소와 스리랑카차연구소, 중국차연구소 등에서 녹차와 우롱차, 홍차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했다. 그후 국내로 들어와 티젠이라는 차회사를 설립,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기발한 차제품을 선보이는 등 36년간 현대차 연구와 개발에 몰두해 온 차전문가다.

티젠은 세계녹차컨테스트에서 2번이나 금상을 받았고, 국내 블렌딩티대회에서도 금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orld Tea Championship에서 2등상을 받는 등 블렌딩티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대표는 차에 대한 저서를 6권 저술했고,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차의 과학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도 한국차중앙협회와 한국차학회 부회장을 비롯, 한국다도대학원 교수로 출강하는 등 국내 차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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