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집으로 들이다-[홈카페페스티벌]



홍차관, 녹차관, 홈카페관, 리빙관, 디저트관 등 테마관 구성
골든티어워드 별도 개최, 블렌딩티와 티메뉴 개발보급 박차


올해 역시 3층에 마련된 제2전시장에서 ‘홈카페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홈카페페스티벌은 지난해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독립전시회로서의 가능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중장기 플랜인 ‘카페문화페스티벌’(CAFESTA)의 전초전 역할을 했다. 올해도 국내 카페산업이 가정과 사무실 등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임을 감안해 부산국제식품전을 21년 째 연 바 있는 전시전문회사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한다. 최근 홈바를 중심으로 한 리빙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홈카페페스티벌’에서는 가정이나 카페에서 활용 가능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공예품 등을 함께 배치해 마실거리와 먹거리, 꾸밀거리의 융합을 꾀한다.

제2전시장 중앙에는 와인특별관이 마련된다. 다양한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맛보는 것은 물론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돕는 특별관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장을 찾은 일반인들에게 와인을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카페를 운영 중인 사람들에겐 최근 카페운영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낮커밤맥’(낮에는 커피, 밤에는 맥주)의 가능성을 타진해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그 옆에 자리할 ‘홈카페체험관’은 다양한 홈카페 아이템을 한 자리에 모아 풀세트로 보여준다. 다양한 업체와의 콜라보는 물론 웰빙푸드를 카페와 가정에 바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과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홍차연합관’과 ‘녹차연합관’을 설치해 차전문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잔류농약 문제로 위기에 빠진 차산업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현대茶의 가능성과 비전을 타진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협회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모션과 연합마케팅을 통해 홍보마케팅 효과를 배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사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소통채널로서의 역할도 해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골든티어워드(GTA)는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의 주도로 치러진다. 올해는 특히 블렌딩티콘테스트에 집중, 녹차블렌딩과 홍차블렌딩, 허브차블렌딩 세 부문에서 블렌딩 고수를 가릴 예정이다. 워크숍을 거친 전문심사위원(70%), 사전신청을 통해 심사에 참여하는 일반심사위원(30%)의 채점결과를 합산해서 순위를 가린다.

茶전시회의 성공여부는 젊은층이 얼마나 호응하는가에 달려있다. 올해도 COFA는 젊고 생기발랄한 관람객 유치를 위해 6초짜리 스팟광고 5편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집중적으로 홍보(50만 회)하는 한편, 100여 건의 블로깅을 통해 포털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10월까지 3개월간 정밀한 콘텐츠 마련, 단계적 포스팅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또 관련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커피나 차, 공예, 디저트를 배우는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부스참가 문의 : COFA사무국 (02-588-2489 /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www.cof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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