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하우스, 어떻게 공생할 것인가?



로스팅하우스, 어떻게 공생할 것인가?
2018 CRAK WORKSHOP 좌담회 내용정리


혼자 살아남기엔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됐다. 여러 분야에서 소위 ‘날고 기는’ 사람들이 넘친다. 사회가 점점 전문화되고 체계화되는 마당에 커피시장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커피업계 안에서도 갖춰야 할 것,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개인이 운영하는 로스팅하우스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히 자유롭지 못하다. 좋은 생두를 구해야 하고, 커피를 볶아 납품해야 하고, 매장을 찾은 손님에게 좋은 커피를 내려줘야 한다. 한 집 건너 대형 커피전문점이 들어서는 요즘, 작은 카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홍보마케팅도 해야 한다.

이래저래 로스터리카페는 고달프다. 이 퍽퍽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10일,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CRAK 워크숍 후속행사를 통해서다.

공청회 방식으로 열린 이날 포럼의 주제는 ‘2018 한국의 커피로스팅하우스’. 4명의 패널이 각각 로스터리카페의 장단점, 그 대안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한 로스터들과 함께 토론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부족한 것들, 필요한 것들,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한 문제제기에 이어 그에 대한 대안이 모색됐다.

패널
지영구(월간 <커피앤티> 편집국장), 김현종(토아빈 대표), 심병준(마티스커피 대표), 명재석(명재석커피로스터스 대표)

사회
정기헌(카페일상 대표)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4월호(195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