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Your Coffee” 쟈뎅 에디터 커피 클래스 2018



Editor · Photo 지우탁

10월 4일 서울 논현동 커피 휘엘에서 ‘Design Your Coffee’라는 주제로 쟈뎅 에디터 커피 클래스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여 동안 추출방법 등의 이론 교육부터 홈카페 음료 시연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쟈뎅 연구실 소속의 박창규 큐그레이더의 교육에서는 현재 커피시장을 살펴보고 홈카페의 확산에 맞춰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커피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이 흐름에 동참한 쟈뎅의 행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경청하는 자세로 교육에 임했고, 특히 홈카페 트렌드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박창규, 서진경 커피 큐그레이더가 함께 진행한 홈카페 음료 시연 및 실습에서는 먼저 홈카페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4가지 메뉴 시연을 진행했고, 쟈뎅 측에서 인원수에 맞게 음료를 마련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마셔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맛은 물론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음료와 비슷한 비주얼의 음료를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에 많은 참가자들이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또 클래스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진행됐다.

쟈뎅은 과거 이대에 카페를 오픈하면서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앞서 나가는 이미지로 시작했지만 이후 보다 높은 품질의 커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제조에 집중하는 노선을 택한 바 있다. 지난 2001년, 연간 최대 약 5,000톤의 로스팅이 가능한 제조공장을 천안에 설립했으며, 전자동 시스템 도입으로 로스팅, 추출, 제품화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위생 시스템, 다양한 제품 라인 형성을 통해 공급과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윤상용(44)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커피의 질에 대해서는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많다”며, “앞으로 더 높은 퀄리티를 추구해나갈 쟈뎅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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