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맞대결! 그 뒤의 조화



센 것과 센 것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둘 다 사라지지 않을까? 하지만 커피에서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오히려 두 개의 장점이 더욱 살아난다. 단, 조화만 잘 시킨다면.

그 조화를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기본에 충실하고 매일매일 조금씩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마스터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 장안동 한 골목의 작은 카페, 비바라비다가 바로 그런 곳이다.
 
하우스블렌드 부문 동상을 수상한 비바라비다의 노하우는 바로 ‘꾸준함’에 있었다. 대회 당시 매장에서 사용하던 로스터기는 바로 이지스터 1000 알파. 매장에서 사용하기엔 턱없이 작은 용량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준희 대표(34)는 매일 로스팅했고, 그 꾸준함이 이어져 대회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매일 10배치, 꾸준함이 수상의 열쇠

매일 최소 8에서 최대 20배치까지 해봤다는 한 대표는 그저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지스터를 만나기 전 그가 주로 사용했던 로스터기는 하이엔드급보다는 국내 자작로스터기가 대부분이었다. 자작로스터기 대부분을 사용했지만 이지스터만은 인연이 닿지 않아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재작년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이지스터를 구입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2월호(193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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