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파머-스몰로스터 살아야 커피산업 미래 있어



Sherri M. Johns 온두라스커피이노베이션 대회운영책임자

전세계 커피시장의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스몰파머는 자신이 기른 커피의 정확한 가치를 알지 못하고 중간 상인들에게 헐값에 판매한다. 또한 스몰로스터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제공해주는 생두를 그들이 부르는 값을 치르며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관계를 깰 필요가 있다. 스몰파머-스몰로스터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현직 온두라스 부통령인 Ricardo Antonio Álvarez와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인 로스터 연응주(E.Z. Yon) 씨는 뜻을 같이하는 현지 커피 생산자들을 규합해 Honduras Coffee Innovation(HCI)이라는 단체를 구성하게 되었고, 커피업계의 전설로 통하는 Sherri M. Johns를 초빙하여 힘을 합쳤다. 그들은 커피 산지로 유명한 Santa Barbara 지역의 상공 회의소와 지난 10월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4월에 있을 산타 바바라 커피페스티벌과 Oro de Santa Barbara라는 로컬 컴페티션을 시작으로 온두라스 내의 스몰파머의 권리를 향상시키고, 그들이 직접적으로 무역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러한 스몰파머-스몰로스터 연결고리가 다른 지역과 전세계로 확장되는 것을 꿈꾼다.

그들은 왜, 무슨 이유에서 ‘스몰’에 주목하고, ‘어떤’ 이벤트를 준비 중일까?


​자세한 내용은 월간 <커피앤티> 12월호(191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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